📊측정·분석(12)
어트리뷰션 (Attribution, 기여도 분석)
한 번의 전환이 발생했을 때 어떤 마케팅 채널·터치포인트의 기여도가 얼마인지 배분하는 모델. 마지막 클릭(Last-click)·첫 클릭(First-click)·선형(Linear)·시간감쇠(Time-decay) 등 모델별로 결과가 달라져, 어떤 모델로 보느냐가 채널 평가의 핵심 변수.
이탈률 (Bounce Rate)
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다른 페이지를 보지 않고 즉시 나가는 사용자 비율. 70% 이상이면 위험 신호 — 진입 페이지에서 사용자 의도와 콘텐츠가 안 맞거나 로딩이 느리거나 모바일 가독성이 안 좋다는 뜻.
CAC (고객 획득 비용, Customer Acquisition Cost)
신규 고객 1명을 확보하기 위해 쓴 마케팅·영업 비용 총합. (마케팅비 + 영업비) / 신규 고객 수로 계산. CPA가 "한 건의 전환 단가"라면 CAC는 "실제 결제까지 간 신규 고객 단가"라 보통 CPA보다 큽니다.
코호트 분석 (Cohort Analysis)
같은 시기에 가입했거나 같은 행동을 한 사용자 묶음(코호트)을 시간 흐름에 따라 추적하는 분석. "3월 가입자의 6개월 후 재방문율" 같은 질문에 답할 때 쓰이며, 평균값에 가려진 진짜 사용자 행동 패턴을 드러내줍니다.
전환율 (Conversion Rate)
방문자 중 실제 목표 행동(구매·문의·예약 등)을 한 비율. 매장 방문자 100명 중 5명이 예약하면 전환율 5%. 마케팅 효율의 가장 본질적 지표라, 트래픽 늘리는 것보다 전환율 올리는 게 ROI가 높을 때가 많습니다.
CTR (클릭률, Click-Through Rate)
노출 대비 클릭 비율. (클릭 수 / 노출 수) × 100. 검색광고 평균 3~5%, 디스플레이 광고 0.3~1%, 검색 결과 1위 25% 정도가 업계 기준. CTR이 낮으면 노출은 됐는데 클릭이 안 된다는 뜻이라 메타태그·광고 카피·이미지를 점검해야 합니다.
퍼널 (Funnel, 깔때기)
방문 → 관심 → 고려 → 전환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의 단계별 전환율을 깔때기 모양으로 시각화한 분석 모델. 어느 단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이 빠지는지(병목)를 한눈에 보여줘, 광고 늘리기 전에 깔때기 구멍부터 막는 게 일반적인 마케팅 우선순위.
GA4 (Google Analytics 4)
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웹/앱 분석 도구. 페이지뷰·세션·전환·이벤트를 한 곳에서 분석. 이전 Universal Analytics에서 "이벤트 기반" 모델로 개편되어, 단순 페이지뷰가 아닌 클릭·스크롤·결제 같은 행동 단위로 추적합니다.
LTV (고객생애가치, Lifetime Value)
한 명의 고객이 첫 결제부터 이탈할 때까지 발생시키는 총 매출(또는 이익). LTV가 CAC(고객 획득 비용)보다 충분히 커야 사업이 흑자로 돌아가며, LTV/CAC ≥ 3 정도가 일반적 SaaS·서비스업 기준선. 단골 비중·재방문 주기·객단가가 LTV의 3대 변수.
리텐션 (Retention, 잔존율)
특정 시점 이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사용자 비율. D1·D7·D30(가입 후 1·7·30일째 재방문)이 표준 지표이며, 신규 트래픽을 늘리는 것보다 리텐션을 5%p 끌어올리는 게 매출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.
세션 (Session)
사용자가 사이트에서 보낸 한 번의 방문 단위. 보통 30분간 활동이 없으면 종료. 페이지뷰 수·체류 시간·이탈 페이지 등이 세션 단위로 집계되어 분석의 기본 단위가 됩니다.
UTM 파라미터 (UTM Parameters)
URL 끝에 ?utm_source=naver&utm_medium=cpc&utm_campaign=spring 형태로 붙는 추적용 변수. 어느 채널·캠페인에서 들어온 트래픽인지 분석 도구가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해줍니다. 캠페인별 ROI 측정의 시작점.
